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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안내

옛 조상들이 살았던
정취를 직접체험할 수 있습니다.
서당/정자/재실
한개마을의 가옥중에 조상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한 건립한 서당, 정자, 재실 등 선조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건립한 건축물 10동이 있었으나, 현재 2동이 없어지고 8동이 남아있다. 한 마을에 이렇게 조상을 기념하는 많은 건축물이 있는 것은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경우라 할 수 있다.

첨경재 (瞻敬齎)

선대 조상의 묘소를 관리하기 위하여 건립한 문중재실이다.

월봉정(月峯亭)

월봉 이정현(李廷賢)의 강학 지소로서 19세기 초에 건립되어
한천서당(寒川書堂)이란 편액을 걸어 놓고 있는 정사(亭舍)이다.

일강정(一江亭)

마을 앞 백천 가에 있으며, 월봉 이정현이
일찍이 범주소회(泛舟塑회)하던 유허지에 건립되었다.

서륜재(敍倫齎)

월봉 이정현의 손자인 이달운(李達雲)을 추모하기위한 재실이다.

여동서당(餘洞書堂)

담와(澹窩) 이운상(李雲相)의 강학지소에 사림이 수계하여
세운 서당으로 귀락정(歸落亭)현판이 있다.

일관정(一貫亭)

교재(僑齎) 이만상(李萬相)의 장구지소에 향사들이
공을 추승하여 세웠다.

한주정사(寒洲精舍)

한주 이진상이 문인들과 성리학을 강학하던 정사로서
강당앞에는 조운헌도재(祖雲憲陶齎)라 현판하였다.

삼봉서당(三峯書堂)

한주 이진상의 문인 및 유림들이 선생의 학통과 학업을
빛내기 위해서 건립하였다.